The Great Ins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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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in News Service, 'Susanne Lenglen', glass negative, undated (the LOC catalogue date of 1900 is a placeholder and cannot be right for this sitter); Library of Congress Prints and Photographs Division, George Grantham Bain Collection, no known restrictions on publication · Library of Congress Prints and Photographs Division, George Grantham Bain Collection, LCCN 2014712853 (negative no. 5496-8, glass negative), via Wikimedia Commons 'Susanne Lenglen LCCN2014712853.jpg' · Public domain

운동선수 · 20세기

쉬잔 랑글렌

1899–1938

주요 업적 분야

스포츠역사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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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특성


주요 업적

랑글렌은 1919~1923년과 1925년에 윔블던 여자 단식에서 우승했으며, 1919년 결승에서는 일곱 차례 우승한 도로시어 램버트 챔버스를 10-8, 4-6, 9-7로 꺾었다. 올잉글랜드 클럽의 기록에 따르면 그녀는 윔블던에서 단식 6회, 복식 6회, 혼합복식 3회 등 모두 15개의 타이틀을 땄고, 이곳에서 치른 94경기 중 91경기를 이겼다.

랑글렌은 1920년 앤트워프 올림픽에서 여자 단식과 막스 드퀴지와 짝을 이룬 혼합복식에서 금메달을, 엘리자베트 다얀과 나선 여자 복식에서 동메달을 땄다. 올림피디아는 그녀를 1920~1923년과 1925~1926년 프랑스 선수권 단식 우승자로 기록하는데, 이 대회는 1925년까지 프랑스 선수에게만 열려 있었다.

1926년 랑글렌은 흥행업자 C. C. 파일과 5만 달러 계약을 맺고 미국 단식 우승 3회 경력의 메리 K. 브라운을 상대로 미국 순회 경기를 치렀다. 테니스 명예의 전당은 이를 최초의 여자 프로 시리즈라고 부르며 그녀가 38경기를 모두 이겼다고 전한다. 프로 선수는 윔블던에 나갈 수 없었고,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에 따르면 윔블던 측은 그녀의 회원 자격을 취소했다.

랑글렌은 소매가 짧고 치맛단이 종아리 위로 올라오는 실크 드레스를 입었고 당시 흔하던 두툼한 속옷도 입지 않았으며, 장 파투에게 주름 잡힌 흰 실크 스커트, 소매 없는 카디건, 튤 머리띠를 맞춰 입었다. 1922년부터는 밝은 색 옷도 입었다. 명예의 전당과 롤랑가로스 공식 사이트는 모두 그녀를 여성의 코트 복장을 바꾼 인물로 소개한다.


삶의 장면들

1926년 2월 16일 랑글렌은 칸의 칼턴 클럽에서 당시 미국 선수권 3회 우승자였던 헬렌 윌스와 맞붙었고, 두 사람이 겨룬 것은 이때가 유일했다. 관중은 지붕과 이웃 건물 창문에서 경기를 지켜보았다. 2세트 6-5에서 랑글렌이 위너라고 생각한 공을 심판이 아웃으로 번복했고 윌스가 6-6을 만들었지만, 랑글렌이 59분 만에 6-3, 8-6으로 이겼다.

판정이 불리하게 바뀐 뒤에도 2세트를 따낸 것은 경쟁심과 부합한다. 다만 기록들은 그녀가 눈에 띄게 긴장했다고도 전하므로 이 경기는 승부욕과 부담을 함께 보여 주며, 하나의 경기일 뿐이다. 경쟁 성향

선수 생활에서 물러난 뒤 랑글렌은 파리에서 테니스 학교를 운영했다. 그녀는 마거릿 모리스의 움직임 강연을 들은 뒤 모리스에게 그 운동을 테니스에 맞게 고쳐 보자고 제안했고, 두 사람은 랑글렌의 파리 집에서 함께 운동을 만들어 갔다. 학생들은 라켓을 잡기 전에 이 운동부터 해야 했고, 두 사람은 1937년 『간단한 운동으로 배우는 테니스』를 펴냈다.

외부 전문가를 직접 찾아가고 학생들의 첫 수업을 그 방법에 맞춰 다시 짠 것은 숙달 지향과 부합한다. 이 서술은 마거릿 모리스 자료에서 나온 것으로 협업을 모리스의 입장에서 전한다. 숙련 지향


전환점

1926년 윔블던에서 랑글렌의 2회전 단식은 메리 왕비가 관람할 수 있도록 시간이 바뀌었고, 그녀는 늦게 도착했다. 클럽 자체의 역사 기록은 일정 혼선과 그녀에게 제대로 알리지 못한 점을 들고, 당시 유나이티드 프레스 보도는 그녀가 경기를 거부했다고 전한다. 이튿날 그녀는 야유를 받았고 대회에서 기권한 뒤 다시는 윔블던에서 뛰지 않았다. 그해 말 그녀는 C. C. 파일과 계약하고 프로로 전향했다.

자기 방식대로 뛰기 위해 윔블던을 잃는 것을 받아들인 선택은 자율성 욕구와 부합한다. 그녀는 1926년 인터뷰에서 아마추어 규정이 '터무니없다'며 선수들이 원하는 상대와 겨뤄야 한다고 말했다. 그날 누구의 잘못이었는지에 대해서는 기록이 엇갈리므로, 사건 자체에서는 어떤 성향도 읽어 내지 않는다. 자율성 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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