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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graph: Firma Hagblom-Foto (Kurt Hagblom), Lund, 12 December 1986; Lund University Library (Alvin), Public Domain Mark; restored by Adam Cuerden; downscaled from the original · Lund University Library (Alvin record alvin-record:240038), press photograph 'Nobelprisdam besöker Lund - Rita Levi-Montalcini (medicin/fysiologi)' by Firma Hagblom-Foto (Kurt Hagblom per Wikimedia Commons), Lund, Sweden, 12 December 1986, from the Hagblom-Foto negative collection donated to the library in 2012; used through the Wikimedia Commons restoration 'Rita Levi-Montalcini (1986).jpg' by Adam Cuerden (a Commons and English Wikipedia featured picture; original JPEG 2517 x 3796 pixels, black-and-white); the full frame was downscaled once to 796 x 1200 (never upscaled, not cropped). · Public Domain Mark (No Known Copyright), as stated in Lund University Library's Alvin record; Wikimedia Commons tag PD-copyright holder (Universitetsbiblioteket, Lunds universitet)

생물학자 · 20세기

리타 레비몬탈치니

1909–2012

주요 업적 분야

과학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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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특성


주요 업적

1952년 세인트루이스의 빅토어 함부르거 연구실에서 레비몬탈치니는 생쥐 종양을 닭 배아에 이식하면 종양과 직접 닿지 않아도 감각신경과 교감신경이 자란다는 것을 보였고, 종양이 주변으로 퍼져 나가는 신경 성장 촉진 인자를 내놓는다고 결론지었다. 그녀는 이 인자를 측정하는 배양 검정법을 개발했으며, 1953년 연구진에 합류해 이를 정제한 생화학자 스탠리 코언과 함께 신경 성장 인자(NGF)를 발견했다. 노벨 총회는 NGF를 이후 잇따라 발견된 성장 조절 신호 물질들 가운데 맨 처음 발견되어 규명된 것의 하나로 설명한다.

이 성장 인자 발견의 공로로 레비몬탈치니와 코언은 1986년 노벨 생리의학상을 공동으로 받았고, 같은 해 앨버트 래스커 기초의학연구상도 함께 받았다. 노벨 총회는 이 발견이 기초과학에 새로운 분야를 열었으며, 이후 새로운 성장 인자를 찾아낸 모든 연구 집단이 두 사람이 낸 길을 따라간 것이라고 밝혔다.

그녀의 발생학 연구는 발달 중인 신경세포가 표적 조직에 의존한다는 점을 시사했다. 1940년대 초 토리노에서 사지를 제거하면 신경세포가 생겼다가 죽는다는 것을 알아냈고, 1949년 함부르거와 함께 이를 넓혔으며, 1960년에는 바버라 부커와 함께 NGF 항혈청이 신생 생쥐의 교감신경계 대부분을 파괴한다는 것을 보였다. 노벨 총회는 발달 과정에서 신경세포가 넘치게 만들어지고 NGF를 내는 표적에 닿은 것만 살아남는다고 설명하는데, 이 생각은 신경영양 가설로 알려져 있다.


삶의 장면들

1940년대 초 토리노에서 레비몬탈치니는 침실에 차린 작은 실험실에서, 임시로 만든 부란기와 바느질 바늘로 만든 수술 도구, 농장에서 사 온 수정란으로 빅토어 함부르거가 했던 닭 배아의 사지 싹 제거 실험을 되풀이했다. 그녀는 여러 시점에 걸쳐 배아를 살펴 신경세포가 처음에는 늘어나다가 나중에 죽는다는 것을 확인했고, 사라진 사지가 신경세포가 형성되도록 하는 인자가 아니라 이미 생긴 세포를 유지하는 데 필요한 인자를 내놓지 못한 것이라고 결론지었는데, 이는 함부르거와 다른 해석이었다.

발표된 결론을 더 촘촘한 자료로 다시 시험하고, 자료를 따라 다른 설명에 이르는 방식과 일치한다. 분석적 엄밀성

1952년 종양 추출물을 닭 배아에 주사하는 방법으로는 이식한 생쥐 종양이 일으키던 신경 성장을 재현하지 못하자, 레비몬탈치니는 종양이 생긴 생쥐 두 마리를 핸드백에 넣고 리우데자네이루로 날아가 헤르타 마이어의 조직 배양 실험실에서 연구했다. 자신의 연구 시설에는 그럴 만한 설비가 없었기 때문이다. 여러 차례 부정적인 결과가 나온 뒤, 종양 조각에 닿지 않게 곁에 둔 닭 배아 신경 조직에서 약 10시간 만에 신경 섬유가 빽빽한 후광 모양으로 뻗어 나왔다.

자신의 연구실에 없는 수단을 다른 곳에서 찾아내 실험을 해내는 모습과 일치한다. 자원 활용 성향


전환점

1946년 빅토어 함부르거는 전쟁 중에 발표된 레비몬탈치니의 닭 배아 사지 제거 연구 논문을 읽고, 서로 다르게 나온 결과를 함께 따져 보자며 그녀를 세인트루이스의 워싱턴 대학교로 한 학기 동안 초청했다. 그녀는 1947년에 도착했고, 한 학기는 약 30년으로 이어졌으며, 함부르거와 함께 낸 1949년 논문과 이후의 신경 성장 인자 연구가 이곳에서 나왔다.

같은 자료를 두고 해석이 갈릴 때, 다른 해석을 가진 연구자와 함께 실험하며 결론을 가리려는 모습과 일치한다. 협업 성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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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