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Great Ins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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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 (Yuan dynasty), Half Portraits of the Great Sage and Virtuous Men of Old, leaf for Meng Ke. The National Palace Museum, Taipei, open data (CC0 low-resolution tier; cropped and downscaled) · Leaf for Meng Ke (孟軻) from the album 'Half Portraits of the Great Sage and Virtuous Men of Old', anonymous, Yuan dynasty (after 1330), ink and colours on paper, 33.3 x 24.3 cm, National Palace Museum, Taipei (object number 中畫000329N000000003). The leaf's inscription reads 鄒國亞聖公 (Duke of Zou, Second Sage) with the name 孟軻 (Meng Ke), and the museum's catalogue entry names the sitter. It is a conventional portrait made more than 1,600 years after Mencius died, not a likeness from life. The file is a crop of the leaf (museum colour card and mount edge removed) from the museum's own image service, downscaled from about 1580 x 2130 source pixels to 804 x 1084 with no upscaling. · CC0 (the museum's open-data declaration for images up to about 1 million pixels; the painting is also public domain by age)

철학자 · 고대

맹자

372 BCE–289 BCE

주요 업적 분야

문화교육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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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적

그는 사람의 본성이 선하다고 주장했다. 사람은 연민 같은 덕의 싹을 타고나며 수양으로 그것을 키울 수 있다는 논지로, 《맹자》에 담긴 이 주장 덕분에 유교의 '아성(亞聖)'으로 불린다.

제자들이 엮은 그의 대화와 말씀 모음인 《맹자》는 훗날 주희가 《대학》, 《논어》, 《중용》과 함께 사서(四書)로 묶었고, 이는 과거 시험의 정통 교재가 되었다.

그는 양주와 묵자의 학설에 맞서 유교 윤리를 옹호했고, 제자들을 가르쳤으며, 이들과 함께 《시》와 《서》를 정리하고 자신의 가르침을 글로 남겼다.


삶의 장면들

사람들이 왜 그를 논쟁을 좋아한다고 하느냐는 물음에, 그는 어쩔 수 없어서 논쟁할 뿐이며 천하에 가득한 양주와 묵자의 학설에 맞서 성인의 도를 지키려는 것이라고 답한다.

이는 당대의 두 주류 학설에 모두 맞서 자신의 입장을 세운 사상가의 모습과 일치한다. 독립적 사고

고자가 인간의 본성을 깎아 만드는 나무와 흐르는 물에 비유하자, 맹자는 나무를 잔으로 깎는 것은 나무의 본성을 거스르는 일이고 물의 본성은 아래로 흐르는 것이라고 답하며, 사람을 악하게 만들 수는 있어도 본성은 그대로라고 말한다.

이는 상대의 비유를 하나씩 따져 검토하는 논객의 모습과 일치한다. 분석적 엄밀성


전환점

사마천에 따르면, 그가 섬긴 군주들이 그의 가르침을 현실과 거리가 멀다고 여겨 쓰지 않자, 그는 물러나 만장 등 제자들과 《시》와 《서》를 정리하고 공자의 뜻을 서술해 《맹자》 7편을 지었다.

이는 궁정에서 말을 들어줄 곳을 찾던 데서 가르침과 저술로 옮겨 간 전환과 일치한다. 숙련 지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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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