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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en-Léopold Boilly, lithograph portrait of Baron Cuvier, 1820, Rijksmuseum, Amsterdam (object number RP-P-1911-948); cropped to the portrait, without the caption text · Rijksmuseum, Amsterdam, print RP-P-1911-948, lithograph 'Le Baron Cuvier' from the series Iconographie de l'Institut royal de France; signed and dated 'Jul. Boilly 1820' on the stone · Public domain (nineteenth-century print, published in France in or after 1820; the Rijksmuseum item page gives its copyright status as public domain and the museum's reproduction is released under the CC0 public domain dedication)

박물학자 · 19세기

조르주 퀴비에

1769–1832

주요 업적 분야

과학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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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특성


주요 업적

1796년 4월 퀴비에는 살아 있는 코끼리와 화석 코끼리의 두개골과 이빨을 비교한 논문을 국립학사원에서 발표했다. 그는 실론의 코끼리와 희망봉의 코끼리가 서로 다른 두 종이며, 매머드와 '오하이오 동물'(그가 나중에 마스토돈이라 이름 붙인 동물)이 둘 모두와 다르다는 것을 보였다. 그리하여 이런 뼈들이 더 이상 살아 있지 않은 동물의 것이며, 어떤 대변동으로 파괴된 이전 세계의 일부라고 결론지었다. 같은 해에 그는 파라과이에서 발견된 거대한 화석을 기재하고 메가테리움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엠브리오 프로젝트 백과사전 같은 참고 문헌은 이 코끼리 논문이 멸종이 실재함을 증명했다고 설명한다.

퀴비에는 화석 골격을 부분 상관의 원리로 풀어야 할 문제로 다루었다. 동물의 각 기관은 나머지와 맞아야 하므로 뼈 몇 개만으로도 동물 전체를 짐작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는 이를 몽마르트르 석고 채석장과 여러 퇴적층의 화석 포유류에 적용했고, 1812년 그동안의 논문을 네 권짜리 『화석 뼈에 관한 연구』로 묶으면서 「서설」을 앞에 붙였다. 러드윅은 이 서설이 19세기에 매우 큰 영향을 끼쳤다고 평가한다. 지질학자 알렉상드르 브롱냐르와는 파리 지역의 바다와 민물 퇴적층이 번갈아 쌓인 순서를 기술해(1808년 보고서, 1811년 확대판) 화석을 지층 연구의 중심에 놓았다.

1795년 파리 자연사박물관의 비교해부학 교수를 돕는 자리에 임명된 퀴비에는 박물관의 비교해부학 표본 컬렉션을 키웠고, 뒤메릴, 이후 뒤베르누아와 함께 『비교해부학 강의』(1800~05)를 펴냈다. 그는 기관을 중요도에 따라 서열화하고 신경계를 비교하여 동물계를 척추동물, 연체동물, 관절동물, 방사동물의 네 가지 기본 체제(앙브랑슈망)로 나누었다. 이 체계는 『동물계』(1817)에 정리되었으며, 그는 연체동물의 해부에 관한 상세한 논문도 연속해서 발표했다.


삶의 장면들

1830년 프랑스 과학아카데미는 두족류의 기관을 척추동물의 기관과 비교한 논문에 대해 조프루아 생틸레르가 낸 보고를 들었다. 그는 이제 누구도 '구성의 통일'을 피할 수 없다고 결론지었다. 두 사람을 모두 알았고 퀴비에 편에 선 플루랑스에 따르면, 퀴비에는 조프루아의 앞선 발견들을 자주 칭찬했고 그 주장이 동물의 서로 다른 체제들을 가로질러 확장되었을 때에야 발언했다. 퀴비에는 '체제의 통일'과 '구성의 통일'이 무엇을 뜻하느냐고 물었고, 이 말을 동일성이라는 일상적 의미로 쓴다면 새와 물고기를 열어 보는 것만으로 반박된다고 주장했다. 바이마르에서 이 논쟁을 지켜본 괴테는 조프루아 편에 서서 퀴비에의 분석적 방법이 살아 있는 자연의 통일성을 놓친다고 보았다.

상대에게 용어의 뜻을 정의하라고 요구하고 해부학자가 실제로 확인하는 사실로 답한 태도는 분석적 엄밀성과 부합한다. 괴테의 평가는 같은 방법을 지나치게 좁다고 본 비판자도 있었음을 보여 준다. 분석적 엄밀성

1800년 12월에 퀴비에가 서명한 화석 네발짐승에 관한 논문은 호소로 끝난다. 학사원은 이 논문을 박물학자들에게 보낼 수 있도록 별도의 소책자로 인쇄했고, 퀴비에는 여기서 유럽 전역의 학자와 수집가에게 표본과 정보를 요청했다. 그는 파리 주변 채석장 노동자와 개인 소장가 등 이미 자신을 돕고 있는 사람들을 밝혔고, 이미 삼백 점이 넘는 그림이 있으며 그중 쉰 점이 판화로 새겨졌다고 알렸다. 러드윅은 이 글을 협력을 구하는 호소인 동시에 경쟁하려는 사람을 조용히 단념시키는 글로 읽는다.

유럽 전역에 도움을 청한 것은 협력과 부합하지만, 작업이 이미 얼마나 진행되었는지 밝힌 것은 그의 선점을 지키는 일이기도 했다. 러드윅은 두 의도가 모두 있었다고 읽는다. 협업 성향


전환점

퀴비에는 혁명기를 노르망디의 개신교 귀족 가문의 가정교사로 보내면서 책이 거의 없는 환경에서 해양 동물을 해부했다. 근처에 몸을 숨기고 있던 농학자 테시에를 통해 그는 조프루아 생틸레르를 비롯한 파리의 박물학자들에게 관찰 결과를 보냈고, 1795년 봄 그들의 초청을 받아들여 수도로 갔다. 그는 나이 든 비교해부학 교수 메르트뤼의 조교로 박물관에 들어갔고, 1년이 지나지 않아 코끼리 논문을 학사원에서 발표했다.

외진 곳에서 먼 곳의 전문가들에게 관찰 결과를 보내고, 파리에서 기회가 왔을 때 그것을 잡은 일은 주도적 행동성과 부합한다. 선제적 행동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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