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Great Ins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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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graph by Joost Evers / Anefo, Nationaal Archief (CC0; credit not required, given as a courtesy); cropped and converted to greyscale JPEG · Nationaal Archief, Fotocollectie Anefo, record 922-2494 (photograph taken at Schiphol airport, 31 March 1969); tightly cropped from the 2410 x 3672 original file on Wikimedia Commons, with other people and the second subject removed · CC0 1.0 Public Domain Dedication (Nationaal Archief record states rights holder 'Nationaal Archief, CC0')

음악가 · 현대

존 레논

1940–1980

주요 업적 분야

예술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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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특성


주요 업적

레논은 리버풀에서 쿼리멘(Quarrymen)을 결성하고 폴 매카트니를 불러들여, 비틀스의 바탕이 된 작곡 동반 관계를 시작했다. 송라이터스 명예의 전당은 「Love Me Do」, 「Please Please Me」, 「She Loves You」(1962~63)를 초기 성공작으로 꼽고, 이 그룹을 "한 세대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새로운 팝 그룹"이라 평하며, 「I Want to Hold Your Hand」가 영국 역사상 가장 많이 팔린 싱글이 되었다고 전한다.

1966년 레논의 곡들은 비틀스의 스튜디오 작업을 새로운 방향으로 이끌었다. 1966년 4월 『리볼버』를 위해 녹음한 「Tomorrow Never Knows」에서 그는 달라이 라마가 읊조리는 듯한 목소리를 요청했고, 엔지니어들은 그의 보컬을 회전 스피커에 통과시켰으며 테이프 루프를 실시간으로 섞어 넣었다. 「Strawberry Fields Forever」에서는 조지 마틴과 제프 에머릭에게 한 테이크의 앞부분과 키와 템포가 다른 재녹음본의 뒷부분을 이어 붙여 달라고 요청했고, 두 사람은 테이프 속도를 조절해 이를 해냈다.

비틀스 이후 레논은 1970년 『John Lennon/Plastic Ono Band』를 발표했으며, 이 앨범에 대해 '내가 해 온 것 중 최고'이며 1인칭으로 쓴 곡들이라고 말했다. 1971년에는 오노 요코, 필 스펙터와 공동 프로듀서로 참여한 두 번째 솔로 앨범 『Imagine』이 나왔고, 여기에는 그의 가장 널리 알려진 곡인 표제곡이 실려 있다.


삶의 장면들

1966년 11월 하순 사흘간의 세션 끝에 비틀스는 「Strawberry Fields Forever」의 완성본 테이크를 얻었다고 생각했지만 레논은 만족하지 못했고, 곡은 네 번의 세션에 걸쳐 다시 녹음되었다. 그 뒤 그는 마틴과 에머릭에게 첫 번째 버전의 앞부분과 두 번째 버전의 뒷부분이 마음에 든다며 이어 붙여 달라고 했다. 마틴이 두 테이크의 키와 템포가 다르다고 하자 레논은 마틴이 해결할 수 있을 거라고 답했다. 에머릭과 마틴은 편집점이 곡의 1분 지점 부근이었고, 레논이 들어 보고도 이음새를 알아채지 못했다고 회고한다.

완성된 테이크를 다시 만들게 하고 이어서 두 버전의 가장 좋은 부분을 합쳐 달라고 요청한 일은 완성된 곡에 대한 높은 기준과 부합한다. 다만 1980년 더글러스의 증언처럼 몇 번의 테이크 뒤 곧 다음으로 넘어가는 모습도 있어, 그 기준은 조급함과 함께 있었다. 완벽주의

1969년 9월 20일, 비틀스가 애플의 새빌로 사무실에서 EMI/캐피톨과의 새 계약에 서명한 직후, 레논은 매니저 앨런 클라인이 입을 다물어 달라고 했음에도 매카트니와 링고 스타에게 그룹을 떠난다고 말했다. 레논은 매카트니의 제안마다 '안 돼'라고 답하다가 그 말이 나왔다고 하고, 매카트니는 그가 '나는 그룹을 떠난다!'고 말했다고 기억하며, 스타는 분위기가 언짢지 않았다고 말한다. 이 결별은 몇 달 동안 공개되지 않았다.

매니저의 조언에도 불구하고 매카트니 앞에서 직접 말한 것은 결단력, 그리고 맞서는 태도와 부합한다. 다만 매카트니의 설명에는 그 일이 상처가 되었다는 점도 드러난다. 결단력


전환점

1957년 7월 6일 아이번 본(Ivan Vaughan)이 울턴 교회 축제에서 쿼리 멘이 공연하던 16세의 레논에게 15세의 매카트니를 소개했다. 교회 강당에서 매카트니는 레논의 기타를 조율해 주고 에디 코크란과 리틀 리처드의 곡을 연주했고, 레논은 훗날 '그는 나만큼 하는구나' 싶었다고 말했다. 레논은 자신이 매카트니에게 합류를 청했다고 하고, 피트 쇼튼은 일주일쯤 뒤 전언이 전해졌다고 기억한다.

자신만큼 잘한다고 본 더 어린 연주자를 끌어들인 일은 가장 뛰어난 연주자를 중심으로 그룹을 꾸리려는 태도, 곧 리더십 욕구와 부합한다. 주도 성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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