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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y Barnard, Los Angeles Times (Los Angeles Times Photographic Collection, UCLA Library), CC BY 4.0 · Los Angeles Times Photographic Collection, UCLA Library (photograph by Tony Barnard), via Wikimedia Commons · CC BY 4.0

음악가 · 현대

데이비드 보위

1947–2016

주요 업적 분야

예술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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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특성


주요 업적

1990년대 중반 아웃사이드(Outside) 작업 당시 보위는 자신과 브라이언 이노를 위해 인터랙티브 CD-ROM을 만들어 온 타이 로버츠와 함께 버베이자이저(Verbasizer)를 개발했다. 이 맥 프로그램은 입력한 문장을 열 단위로 나눈 뒤 단어를 무작위로 재조합해 가사 조각을 만들어 냈다. 로버츠는 이것이 보위가 스튜디오에서 종이로 하던 컷업 기법을 자동화한 것이라고 말하며, 보위는 1997년 다큐멘터리 인스퍼레이션스(Inspirations)에서 이 프로그램을 카메라 앞에서 직접 시연했다.

공동 제작자 론 로이의 설명에 따르면, 보위는 1996년 말 로버트 구달과 로이가 제안한 보위넷(BowieNet) 프로젝트를 승인하고 직접 자금도 투자했다. 이 서비스는 1998년 7월 17일에 발표되어 9월 1일에 시작되었으며, 월 19.95달러의 전화 접속 인터넷, davidbowie.com 이메일 주소, 채팅방, 팬이 직접 작품을 올릴 수 있는 공간을 함께 제공했다. 로이는 보위가 이를 홍보용 사이트로 만들지 말라고 강조했고, 이전 웹사이트를 음반사에 맡겨 온 데서 벗어나 자신의 웹 디자인 회사를 요청했다고 말한다.

1994년 보위는 미술 잡지 모던 페인터스(Modern Painters)의 편집위원회에 합류했다. 소더비에 따르면 그는 이 잡지에 인터뷰와 리뷰를 기고했는데, 편집진에게 직접 제안한 화가 발튀스와의 인터뷰, 데이미언 허스트 인터뷰, 1995년 요하네스버그 비엔날레 리뷰, 장미셸 바스키아에 관한 글이 포함된다. 1998년 4월 1일에는 제프 쿤스의 작업실에서 미술 서적 출판사 21 퍼블리싱을 출범시켰고, 첫 책은 가상의 화가 냇 테이트를 다룬 윌리엄 보이드의 책이었다.


삶의 장면들

1973년 7월 3일, 런던 해머스미스 오데온에서 열린 지기 스타더스트 투어의 마지막 밤에 보위는 관객에게 이것이 '우리가 하는 마지막 쇼'라고 말했다.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기타리스트 믹 론슨은 솔로 계약을 대가로 비밀을 지키기로 하고 미리 이 사실을 들었지만, 드러머 우디 우드맨시는 자신의 앞날 계획이 취소되었다는 것을 알지 못했다. 얼티밋 클래식 록은 수지 론슨이 우드맨시와 베이시스트 트레버 볼더만 빼고 모두 알고 있었다고 말했다고 전한다.

이 발표는 여전히 많은 관객을 모으던 캐릭터를 과감히 끝내는 결단력과 부합한다. 사전에 통보받지 못한 밴드 멤버들의 증언은 이런 방식에 따르는 대가도 보여 주며, 그래서 이 프로필은 이 특성을 양면적인 것으로 본다. 결단력

프로듀서 토니 비스콘티는 1977년 베를린 한자 스튜디오에서 자신이 두어 시간 자리를 비운 사이 보위가 '히어로스(Heroes)'의 가사를 완성했다고 말한다. 이어 보위는 리드 보컬을 불렀고, 비스콘티는 음반에 실린 것이 '아마 세 번째 테이크'라고 하며 백킹 보컬도 이어서 녹음했다. 비스콘티는 이 모든 과정이 약 다섯 시간 안에 이뤄졌다고 밝히면서도 '늘 그렇게 되는 것은 아니'라고 덧붙이고, 보위는 보통 그 전에 한두 달 동안 가사 구상을 묵혀 두었다고 말한다. 이 증언은 세션 수십 년 뒤인 2004년 사운드 온 사운드에 실린 것이다.

생각이 무르익은 뒤에는 작업을 빠르게 끝냈음을 보여 주는 사례다. 비스콘티는 그 속도를 이례적인 것으로 설명하고 그 전에 더 긴 구상 기간이 있었다고도 말하므로, 이는 보위의 작업 속도에 대한 일반 규칙이라기보다 하나의 예에 가깝다. 실행 속도


전환점

나일 로저스에 따르면 1982년 보위는 그에게 '히트곡을 만들어 달라'고 말했고, 롤링 스톤은 보위가 평소 프로듀서였던 토니 비스콘티에게 이번 작업에서는 변화를 주고 싶다고 알렸다고 전한다. 보위와 로저스가 공동 프로듀서를 맡은 앨범 렛츠 댄스(Let's Dance)는 뉴욕 파워 스테이션에서 약 17일 만에 녹음되었고, 로저스가 꾸린 밴드와 보위가 몽트뢰 재즈 페스티벌에서 본 당시 무명에 가까웠던 기타리스트 스티비 레이 본이 참여했다.

프로듀서와 밴드, 사운드를 모두 바꾼 이 선택은 음악을 바꾸기 위해 협업자를 바꾸는 것을 마다하지 않았다는 하나의 사례를 보여 준다. 로저스의 이야기는 참여자 한 사람의 회고이며, 완성된 사운드에서 보위와 로저스가 각각 어느 정도를 맡았는지에 대해서는 증언이 엇갈린다. 적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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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