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Great Ins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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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rnardino de Sahagun, engraving in Fanny Chambers Gooch Iglehart, Face to Face with the Mexicans, New York, 1887, p. 375. Internet Archive, University of North Carolina at Chapel Hill copy, public domain · Engraved portrait of Bernardino de Sahagun, captioned 'BERNARDINO DE SAHAGUN.', page 375 of Fanny Chambers Gooch Iglehart, 'Face to Face with the Mexicans' (New York: Fords, Howard and Hulbert, 1887), from the University of North Carolina at Chapel Hill copy digitised by the Internet Archive. A posthumous nineteenth-century engraving whose engraver and source image the book does not name, made about 300 years after his death; not a lifetime likeness. The file is a crop of the plate and its caption from the full page scan (1747 x 2620), 520 x 910, no upscaling; the left shoulder is clipped slightly to avoid adjacent text. · Public domain (US book published in 1887; the archive's record gives NOT_IN_COPYRIGHT)

학자 · 근세

베르나르디노 데 사아군

1499–1590

누에바에스파냐 부왕령

주요 업적 분야

역사문화교육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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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특성


주요 업적

1529년 멕시코에 온 프란치스코회 선교사로, 『신에스파냐 사물 총사』(피렌체 문서)의 편찬을 이끌었다. 나우아족의 종교·사회·역사·자연을 스페인어와 나우아틀어로 담은 12권짜리 백과사전이며, 미국 의회도서관은 초기 멕시코사의 가장 중요한 자료 가운데 하나로 꼽는다.

이 저작은 그림 문서와 질문지를 써서 나우아 원로들을 면담하는 방식으로 만들어졌고, 그의 옛 나우아 제자들이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렸다. 원래는 선교사들이 원주민 종교 관행에 맞서도록 돕는 도구였지만, 지금은 아스텍의 종교 지식에 관한 주요 자료다.

틀라텔롤코의 프란치스코회 산타크루스 학교에서 나우아 학생들에게 라틴어 문법을 가르쳤고, 그 가운데 일부는 훗날 필경사와 화가로 그와 함께 문서를 만들었다. 학자들은 그의 저작이 나우아 문명을 기록한 데서 그의 탁월한 지위를 보여 준다고 평가한다.


삶의 장면들

테페풀코에서 그는 마을 지도자들을 모아 아는 것이 많은 원로를 추천해 달라고 청했고, 원로 열 명 안팎과 옛 라틴어 제자 네 명과 함께 거의 2년 동안 자신의 개요를 질문마다 차례로 짚어 갔다. 원로들은 그림 문서를 바탕으로 답했다.

이는 미리 준비한 계획과 현지 정보 제공자·조력자들을 중심으로 조사를 조직한 방식과 일치한다. 계획 지향

테페풀코 조사 뒤 그는 자료를 가지고 틀라텔롤코로 옮겨 새 원로들과 1년 넘게 다시 검토하고 보충했으며, 이어 3년 동안 자료를 거듭 읽고 열두 권으로 나누었다. 그동안 나우아 라틴어 학자들이 초고를 고치고 덧붙였다.

이는 하나의 긴 작업을 여러 차례 고쳐 쓰며 끝까지 이어 간 태도와 일치한다. 끈기


전환점

1529년 그는 스페인을 떠나 멕시코로 건너가 이후 61년 동안 설교하고 가르치며 나우아틀어와 나우아 문화를 연구했다. 그는 나우아틀어를 익혔고, 이후 동료 선교사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나우아틀어로 쓰라는 명을 받았다.

이는 신에스파냐에 정착한 뒤 하나의 연구 분야에 오래 전념한 태도와 일치한다. 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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