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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Bryan Berlin (WikiPortraits), 7 July 2026, CC BY-SA 4.0, resized from the original · Wikimedia Commons, 'Leo Messi Argentina v Egypt 7 July 2026-1.jpg' -- Bryan Berlin's own work, taken at the 2026 FIFA World Cup (WikiPortraits), uploaded 11 July 2026; resized from 3333 x 5000 pixels to 1067 x 1600 with no cropping · CC BY-SA 4.0

운동선수 · 현대

리오넬 메시

b. 1987

주요 업적 분야

스포츠역사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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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특성


주요 업적

메시는 13세에 FC 바르셀로나에 입단해 20년 넘게 뛰었다. 이 클럽에서 챔피언스리그 4회(2006, 2009, 2011, 2015)와 스페인 리그 10회 우승을 이뤘고, 2020년 9월까지 731경기에서 634골을 넣었다. 2014년 11월에는 사흘 사이에 텔모 사라(Telmo Zarra)의 라리가 득점 기록과 라울(Raúl)의 챔피언스리그 득점 기록을 넘어섰다.

메시는 2009, 2010, 2011, 2012, 2015, 2019, 2021, 2023년에 발롱도르를 받아 역대 최다인 8회 수상 기록을 세웠다. 기네스 세계 기록은 이 8회를 선수 최다 수상으로 올렸고, 2023년 수상은 아르헨티나의 월드컵 우승 직후에 이뤄졌다.

메시는 2014년 월드컵 결승과 2015년·2016년 코파 아메리카 결승에서 모두 패한 뒤, 아르헨티나를 이끌고 1993년 이후 첫 우승인 2021년 코파 아메리카를 차지했고 대회 최우수 선수로 뽑혔다. 2022년 12월 월드컵 결승에서는 프랑스와 3-3으로 비긴 뒤 승부차기로 이겼으며 메시는 두 골을 넣었다. 2024년에는 코파 아메리카에서 다시 우승했다. 2026년 10월 베냉과의 친선경기(3-0 승)를 마지막으로 대표팀 경기를 마쳤고, 아르헨티나 대표팀 최다 출전·최다 득점 기록을 보유한 채 물러났다.


삶의 장면들

2022년 월드컵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아르헨티나가 사우디아라비아에 1-2로 지자, 메시는 하루가 지난 뒤 선수단에 메시지를 보냈다고 말한다. 서로 탓할 필요가 없고, 바꿀 것도 없으며, 남은 두 경기를 이기면 조 1위가 될 수 있다는 내용이었다. 엔소 페르난데스는 남은 경기를 모두 결승전으로 여기자고 다짐한 팀 미팅을 기억한다. 아르헨티나는 이후 멕시코와 폴란드를 꺾었다.

충격적인 패배 뒤 선수단을 다잡으려 먼저 움직인 것은 리더십 욕구와 부합한다. 이 서술은 주로 메시 본인의 말이며, 팀 미팅은 페르난데스가 확인해 준다. 주도 성향

2016년 6월 코파 아메리카 센테나리오 결승에서 칠레와의 승부차기 때 실축한 메시는 경기 직후 아르헨티나 방송에서 자신에게 대표팀은 끝났다고 말했다. 8월 12일 그는 결정을 뒤집으며, 결승전 밤에 많은 생각이 스쳤고 밖에서 비판하기보다 안에서 돕는 쪽을 택하겠다고 밝혔다.

공개적으로 대표팀을 떠난다고 밝힌 뒤 복귀해 10년을 더 뛴 것은 끈기와 부합한다. 다만 이 일화는 그가 그만두겠다고 선언하면서 시작되었다. 끈기


전환점

2021년 8월 바르셀로나는 라리가 재정 규정 때문에 메시와 계약을 갱신할 수 없다고 발표했다. 8월 8일 눈물 속에 열린 작별 기자회견에서 그는 남고 싶었고 떠나리라고는 상상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그는 파리 생제르맹에서 2년을 보낸 뒤 2023년 인터 마이애미를 택했는데, 바르셀로나 복귀를 접은 이유로 다시는 자신의 미래를 남의 손에 맡기고 싶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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