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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Christopher Michel, 2024, licensed under CC BY-SA 4.0; cropped and downscaled from the original · Wikimedia Commons, 'Katalin Karikó in 2024 by Christopher Michel 02.jpg' -- photograph by Christopher Michel, taken 16 September 2024, uploaded by the photographer (Commons account Cmichel67) on 17 September 2024 as own work under CC BY-SA 4.0; original JPEG 4569 x 6850 pixels (about 19.6 MB, Canon EOS R5 Mark II metadata). Black-and-white portrait. A 3:4 region (3969 x 5292 pixels) around her head and torso was cropped from the original and downscaled once to 900 x 1200 (never upscaled). · CC BY-SA 4.0

생물학자 · 현대

커털린 커리코

b. 1955

주요 업적 분야

과학의학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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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특성


주요 업적

커리코는 면역학자 드루 와이스먼과 함께, 합성 mRNA의 기본 구성 요소를 슈도우리딘 같은 변형 뉴클레오사이드로 바꾸면 mRNA가 일으키는 염증 반응이 크게 줄어든다는 것을 보였다. 2005년의 이 논문에 이어 2008년과 2010년의 연구는 같은 변형이 단백질 생산도 늘린다는 것을 보여 주었고, 노벨위원회는 이 성과가 mRNA를 임상에 쓰는 데 걸림돌이던 핵심 장애물을 없앴다고 설명한다.

화이자-바이오엔테크와 모더나의 mRNA 코로나19 백신 두 가지는 이렇게 변형된 mRNA를 토대로 만들어져 2020년 12월에 처음 승인되었고, 약 95퍼센트의 예방 효과가 보고되었다. 이 발견의 공로로 커리코는 2021년 래스커-드베이키 임상의학연구상에 이어 2023년 와이스먼과 함께 노벨 생리의학상을 받았다.

그녀는 수십 년 동안 mRNA를 의약품으로 만드는 일에 매달렸다. 노벨위원회에 따르면 1989년부터 2013년까지 일한 펜실베이니아 대학교에서 연구비 지원 기관을 설득하는 데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연구를 이어 갔고, 2013년에는 독일의 바이오엔테크로 옮겼다. 바이오엔테크가 화이자와 함께 만든 백신은 처음 승인된 mRNA 코로나19 백신 두 가지 가운데 하나였다.


삶의 장면들

합성 mRNA가 왜 염증을 일으키는지 알아내기 위해 커리코와 와이스먼은 먼저 출처가 다른 RNA들을 비교했다. 세균 RNA는 수지상세포에서 강한 반응을, 포유류 RNA는 약한 반응을 일으켰고, 포유류 운반 RNA는 아무 반응도 일으키지 않았다. 운반 RNA에는 변형 뉴클레오사이드가 많다는 점에서, 두 사람은 변형 뉴클레오사이드를 하나씩 넣은 mRNA를 여러 종류 만들어 수지상세포에 투여하고 세포의 성숙 정도와 두 가지 RNA 감지 수용체의 활성화를 측정했다. 이 실험의 순서는 래스커 재단의 설명에 따른 것이다.

가설을 단계적으로, 비교를 통해 시험하는 방식과 일치한다. 분석적 엄밀성

1990년대 중반 커리코는 펜실베이니아 대학교에서 정년 트랙을 벗어나 새로 만들어진 선임 연구원 자리로 옮겨졌고, STAT에 글을 쓴 스튜어트 벅은 mRNA 연구로 NIH 연구비를 한 번도 받지 못한 것이 그 배경이라고 적는다. 펜실베이니아 가제트에 따르면 그녀는 1997년 신경외과 연구실로 옮긴 뒤에도 논문을 계속 냈고, 1999년에는 유로키나제 수용체 단백질을 이용해 시험관에서 만든 mRNA가 살아 있는 세포에서 잘 발현된다는 것을 보인 논문을 발표했다.

제도적 좌절을 겪는 동안에도 연구 계획을 이어 간 모습과 일치한다. 끈기


전환점

1997년 커리코는 펜실베이니아 대학교에 막 부임한 면역학자 드루 와이스먼을 복사기 앞에서 만났다. 래스커 재단에 따르면 커리코는 와이스먼이 HIV 백신 실험에 필요로 하던 mRNA를 만들어 주겠다고 제안했고, 와이스먼이 이를 받아들이면서 2005년 뉴클레오사이드 변형 논문으로 이어진 협업이 시작되었다. 와이스먼은 이후 20년 넘게 함께 일했다고 말했다.

서로 보완되는 전문성을 가진 협력자를 찾아 나서고 자신의 기술을 먼저 내놓는 태도와 일치한다. 협업 성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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