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Great Ins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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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Gary Cohen (Flickr: glub), 16 April 2009, CC BY-SA 2.0, downscaled from the original · Wikimedia Commons, 'Jonathan Ive 2009.jpg' -- photograph credited on Commons to Gary Cohen (the Flickr source account is 'glub', and the Flickr page itself shows only that username, so the real-name credit rests on the Commons upload record), taken 16 April 2009 (EXIF and Flickr both 2009-04-16 13:00 UK time, Canon EOS-1D Mark III) at the London premiere of Gary Hustwit's documentary 'Objectified'; imported from Flickr (photos/glub/3453126580, 'Jonathan Ive Objectified') and Flickr-reviewed on Commons on 26 October 2011 as CC BY-SA 2.0; the Flickr page is no longer live (HTTP 404 on 15 October 2026), but the Internet Archive snapshot of 13 April 2024 shows 'Some rights reserved' with CC BY-SA 2.0 and the same title, description and date; the file carries no restriction or personality-rights template, and the original JPEG has no embedded copyright, artist or rights field. Original 2173 x 3260 pixels (sha1 matches the Commons record), downscaled once to 800 x 1200 (never upscaled). · CC BY-SA 2.0

제품 디자이너 · 현대

조너선 아이브

b. 1967

주요 업적 분야

기술산업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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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특성


주요 업적

그는 1990년대 중반부터 애플의 산업 디자인 팀을 이끌었고, 스티브 잡스와 긴밀히 협력해 1998년 아이맥(iMac)을 개발했다. 반투명한 컬러 데스크톱 컴퓨터였던 아이맥은 출시 첫해에 200만 대 넘게 팔렸으며, 디자인 박물관(Design Museum)은 이 제품이 칙칙하던 컴퓨터의 세계에 색과 빛을 들여왔다고 평가한다. 브리태니커는 그의 작업이 개인용 컴퓨터의 매력을 좌우하는 데 디자인이 기술 성능만큼 중요한 요소가 되도록 하는 데 기여했다고 설명한다.

그의 팀은 이후 아이팟(2001), 아이폰(2007), 아이패드(2010), 맥북을 디자인했다. 영국 왕립공학한림원(Royal Academy of Engineering)은 아이팟 디자인의 공로로 2005년 그에게 회장 메달을 수여했고, 디자인 박물관은 2003년 그를 첫 '올해의 디자이너'로 선정했다.

2011년 스티브 잡스가 세상을 떠난 뒤 그의 역할은 넓어졌다. 그는 2015년 출시된 애플 워치의 개발을 시작했고, 2012년에는 하드웨어에 더해 소프트웨어 디자인인 휴먼 인터페이스(Human Interface)까지 맡아 iOS 7 개편을 총괄했으며, 포스터 앤드 파트너스(Foster + Partners)와 함께 애플 파크 캠퍼스 설계에도 참여했다.


삶의 장면들

애플 워치를 개발하는 동안 소프트웨어 팀과 인터페이스 팀은 전화 수신 같은 알림의 소리와 촉감을 매주 점검했다. 와이어드는 아이브가 최종 결정을 내리는 사람이었고 만족시키기 어려운 사람이었다고 전한다. 그는 어떤 버전은 너무 금속성이고 충분히 유기적이지 않다며 물리쳤고, 마음에 드는 소리와 진동이 나오기까지 1년 넘게 걸렸다.

감각적인 세부 요소에 매우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는 태도와 일치한다. 완벽주의

2011년 말 무렵 스튜디오에는 훗날 아이폰 6가 될 시제품들이 화면 크기를 0.1인치 단위로 달리해 4인치부터 6인치를 훌쩍 넘는 크기까지 줄지어 있었다. 뉴요커에 따르면 아이브와 동료들은 시제품을 며칠씩 들고 다니며 평가했고, 처음에는 좋게 느껴졌던 5.7인치 모델이 하룻밤 지나 보니 너무 크게 느껴졌다. 팀 쿡은 최종 크기들이 아무렇게나 정해진 것이 아니라고 말했다.

첫인상에 의존하지 않고 실물 시제품으로 며칠에 걸쳐 설계 판단을 확인하는 습관을 보여 준다. 실험 성향


전환점

런던 시절 동료의 말로는 1990년대 중반 아이브는 애플을 떠날 뻔했고, 뉴요커에 따르면 1997년 스티브 잡스가 최고경영자로 복귀했을 때 그의 주머니에는 사직서가 들어 있었다. 잡스는 디자인 스튜디오를 찾아왔고, 아이브는 그날부터 훗날 아이맥이 될 작업을 함께 시작했다고 말한다. 아이맥은 아이브가 팀을 맡은 지 약 2년 반이 지난 1998년 여름에 출시됐다.

자신의 작업이 제대로 평가받지 못하던 시기를 견뎌 낸 뒤, 회사의 우선순위가 바뀌자 긴밀한 협업 속에서 일하게 된 모습과 일치한다. 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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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