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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Gage Skidmore, 2015, CC BY-SA 3.0 · Wikimedia Commons, 'Quentin Tarantino by Gage Skidmore.jpg' -- photograph by Gage Skidmore, taken 11 July 2015 at the San Diego Comic-Con International (The Hateful Eight panel) and uploaded to Commons by the photographer himself ('Own work', 15 July 2015); the current file version is byte-identical (SHA-1 838f504f) to his original upload, two later edited versions by other users having been reverted. Original 2256 x 3016 pixels, Canon EOS 5D Mark II; saved here downscaled once to 898 x 1200 pixels (no crop, never upscaled). · CC BY-SA 3.0

영화감독 · 현대

쿠엔틴 타란티노

b. 1963

주요 업적 분야

예술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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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특성


주요 업적

타란티노는 비디오 가게에서 일하며 『트루 로맨스』 같은 시나리오를 쓰다가, 1992년 자신이 쓴 저예산 범죄 영화 『저수지의 개들』로 감독 데뷔를 했다. 바이오그래피닷컴에 따르면 프로듀서 로렌스 벤더가 제작비 마련을 도왔고 하비 케이틀이 배우 겸 제작자로 합류했으며, 선댄스는 이 영화가 1992년 선댄스영화제에서 상영되자 큰 반향을 일으켰다고 쓴다.

『펄프 픽션』(1994)은 그가 연출하고 쓴 영화로(스토리 크레딧은 로저 에이버리와 공동), 1994년 칸영화제 황금종려상과 아카데미 각본상(스크린을 위해 직접 쓴 각본 부문)을 받았다. 칸영화제는 이 영화를 건달 둘과 보스의 여자 친구, 아버지의 시계를 되찾으려는 권투 선수, 시체와 피로 얼룩진 차라는 세 이야기로 소개하고, 비평가 조너선 로즌바움은 시간 순서를 뒤섞은 서로 맞물린 범죄 이야기 모음으로서 구성이 기발하다고 평했다.

이후 『재키 브라운』(1997), 『킬 빌』 1·2부(2003~2004), 『바스터즈: 거친 녀석들』(2009), 『장고: 분노의 추적자』(2012), 『헤이트풀8』(2015),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2019)를 내놓았다. 『장고: 분노의 추적자』로 두 번째 아카데미 각본상(오리지널 각본 부문)을 받았고, 『헤이트풀8』은 울트라 파나비전 70으로 촬영해 70mm 로드쇼 개봉을 계획했다.


삶의 장면들

『헤이트풀8』(2015)을 준비하던 타란티노는 『아메리칸 시네마토그래퍼』에 필름으로 개봉할 수밖에 없는 포맷으로 촬영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그는 촬영감독 로버트 리처드슨과 함께 울트라 파나비전 70을 되살렸고, 영화는 서곡과 인터미션을 갖춘 70mm 상영을 약 100개 극장에서 2주간 하는 것으로 계획되었다. 영화학자 데이비드 보드웰은 이를 위해 영사기 100여 대를 찾아 정비하고 설치해야 했다고 전했다.

대형 필름 포맷에 대한 선호를 지키며 제작과 상영 방식을 그에 맞춰 짜는 태도와 일치한다. 독립적 사고

타란티노는 2009년 『필름메이커』와의 인터뷰에서(슬래시필름이 인용) 시나리오를 손으로 쓴 뒤 워드프로세서에 손가락 하나로 원고 전체를 다시 타이핑한다고 말했다. 『저수지의 개들』 때부터 이어 온 방식이라고 했다. 그는 이 과정을 과하게 쓴 대목을 걸러 내는 '아주 좋은 필터'라고 부르며, 『저수지의 개들』에서 인물들이 암호명 색깔을 두고 말다툼하는 장면은 다시 타이핑하는 중에 생겨났다고 말했다.

자기 글을 직접 손으로 다듬는 의도적인 편집 단계를 두는 태도와 일치한다. 디테일 지향


전환점

1992년 타란티노는 시나리오를 쓰던 데서 한 걸음 나아가 『저수지의 개들』로 직접 연출에 나섰다. 바이오그래피닷컴에 따르면 프로듀서 로렌스 벤더가 제작비 마련을 도왔고 하비 케이틀이 배우 겸 제작자로 합류했다. 선댄스에 따르면 이 저예산 영화의 편집자 샐리 멩키는 각본을 보고 일을 맡고 싶어 했으며, 이후 『바스터즈: 거친 녀석들』(2009)까지 그의 영화를 편집했다.

첫 영화를 중심으로 오래 이어질 협업자 집단을 꾸리는 태도와 일치한다. 협업 성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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