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Great Ins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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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Bain News Service (publisher), [between ca. 1920 and ca. 1925], Library of Congress, Prints and Photographs Division (LC-DIG-ggbain-32392), cropped and downscaled from the original · Library of Congress, Prints and Photographs Division, George Grantham Bain Collection (item 2014712545, 'Stravinsky', Bain News Service, publisher, glass negative, [between ca. 1920 and ca. 1925]; call number LC-B2- 5464-2 [P&P]; reproduction number LC-DIG-ggbain-32392), via Wikimedia Commons file 'Stravinsky LCCN2014712545.jpg' (original JPEG 5405 x 7487 pixels, grayscale). The Library's rights advisory for the item is 'No known restrictions on publication' and the Bain collection statement reads 'There are no known copyright restrictions on the photographs in the George Grantham Bain Collection. Publicity rights may apply.' The photographer is not named (Bain News Service is recorded as publisher). A 4:5 region (4937 x 6174 pixels) showing the sitter leaning on a piano with a score, excluding the negative's black border and the Bain handwritten caption and number, was cropped from the original and downscaled once to 960 x 1200 (never upscaled). · No known restrictions on publication

작곡가 · 20세기

이고르 스트라빈스키

1882–1971

주요 업적 분야

예술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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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특성


주요 업적

그는 파리에서 세르게이 댜길레프의 발레 뤼스를 위해 「불새」(1910), 「페트루시카」(1911), 「봄의 제전」(1913)을 작곡했다. 브리태니커는 끊임없이 바뀌는 대담한 리듬과 해결되지 않는 불협화음이 두드러지는 「봄의 제전」을 초기 모더니즘의 이정표로 꼽으며, 1913년 5월 29일의 초연은 큰 소동을 일으켰다.

제1차 세계 대전 이후 그는 신고전주의로 방향을 틀어, 이전 시대의 음악을 자신만의 어법으로 다시 빚어낸 「풀치넬라」(1920), 「오이디푸스 왕」(1927), 「시편 교향곡」(1930), 그리고 그의 유일한 장편 오페라인 「난봉꾼의 인생역정」(1951)을 썼다.

1950년대에 그는 그전까지 외면하던 음렬 기법을 받아들여, 칸타타와 조지 발란신이 안무한 발레 「아곤」(1957), 「트레니」(1958), 「레퀴엠 칸티클스」(1966) 등을 내놓았다. 부지 앤드 호크스는 「아곤」을 현대 음악에서 가장 예상 밖의 양식 전환 가운데 하나로 평한다.


삶의 장면들

조지 발란신과 새 발레를 작업하던 중, 스트라빈스키는 춤 하나가 얼마나 길어야 하느냐고 물었다. 발란신이 '2분 반쯤'이라고 답하자 그는 '대략'이라는 말은 없다며 정확한 시간을 알려 달라고 했다. 가능한 한 그 시간에 맞추겠다는 것이었다. 이 일화는 찰스 조지프가 두 사람의 협업을 다룬 책에 대한 제니퍼 호먼스의 서평에 실려 있으며, 서평은 발란신이 훗날 두 사람의 작업이 이런 시간 협상을 중심으로 돌아갔다고 말했다고 덧붙인다.

대략적인 지정보다 정확한 지정을 선호하는 태도와 일치한다. 디테일 지향

발레 「아곤」을 작곡하기 전, 스트라빈스키는 링컨 커스틴에게서 17세기 무용 이론서인 프랑수아 드 로지의 『무용의 변론(Apologie de la danse)』 현대판을 받았다. 이 판본에는 마랭 메르센의 주석과 발췌문이 붙어 있었다. 찰스 조지프의 연구를 요약한 제니퍼 호먼스에 따르면 스트라빈스키는 이 책에 빼곡히 표시를 해 두고 작곡하는 동안 로지와 메르센을 참고했다. 부지 앤드 호크스는 그가 1952년부터 베베른의 음악을 집중적으로 공부하기 시작했다고 전한다.

작곡하는 동안 옛 이론서와 음악을 폭넓게 참고하는 습관과 함께 놓고 볼 수 있다. 호기심


전환점

부지 앤드 호크스에 따르면 스트라빈스키는 1952년 베베른의 음악을 집중적으로 공부하기 시작하기 전까지 쇤베르크식 음렬 기법을 외면해 왔다. 브리태니커는 칸타타, 칠중주, 「딜런 토머스를 추모하며」 같은 '조심스러운 실험작'이 먼저 나온 뒤 「아곤」(1957년 완성)과 「트레니」(1958)가 나왔고, 1966년 「레퀴엠 칸티클스」로 이어졌다고 설명한다. IRCAM은 그가 로버트 크래프트의 조언에 따라 이 길에 들어섰다고 전한다.

긴 경력의 후반에 쇤베르크 학파와 연결된 기법을 들여와 이미 확립된 양식을 고쳐 쓴 한 사례로 볼 수 있다. 실험 성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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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