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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Bernard Gotfryd, 1980, Library of Congress, Prints and Photographs Division (LC-DIG-gtfy-03125), cropped and downscaled from the original · Library of Congress, Prints and Photographs Division, Bernard Gotfryd photograph collection (item 2020732666, reproduction number LC-DIG-gtfy-03125; slide caption 'Itzhak Perlman with I.M. Pei, architect, looking at model of NYC Convention Center', photographer Bernard Gotfryd, [1980]), via Wikimedia Commons file '(03125v).jpg' (original JPEG 4910 x 3340 pixels). The Library's rights advisory for the item is 'No known restrictions on publication'; the item notes read 'Photo agency: Newsweek' and 'Gift; Bernard Gotfryd; 2004', and the collection statement adds that the photographs were restricted during Gotfryd's lifetime (he died in 2016) and that privacy and publicity rights may apply. A 4:5 region (1553 x 1935 pixels) around Pei was cropped from the right of the frame, excluding the violinist Itzhak Perlman at the left, and downscaled once to 963 x 1200 (never upscaled). · No known restrictions on publication

건축가 · 20세기

I. M. 페이

1917–2019

주요 업적 분야

예술문화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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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특성


주요 업적

그는 그랑 루브르 사업에서 유리 피라미드와 그 아래 지하 로비를 설계해, 루브르 박물관의 세 개 동을 곧장 잇는 중앙 출입구를 만들었다. 거센 비판 속에서 1989년 3월 29일 문을 연 이 피라미드는 지금은 박물관의 상징이 되었다.

그는 워싱턴 국립미술관 동관(1978년 개관)을 설계했다. 불규칙한 부지를 두 개의 삼각형으로 나누어 푼 건물이다. 폴 골드버거에 따르면 『뉴욕 타임스』 건축 비평가 에이다 루이스 헉스터블은 이 건물을 그 시대에 가장 중요한 건물이라고 평했고, 페이 자신도 이를 가장 중요한 작품 중 하나로 꼽았다.

그는 1955년 I. M. 페이 앤드 어소시에이츠(훗날 페이 콥 프리드 앤드 파트너스)를 세워 케네디 도서관(1979), 홍콩 중국은행 타워(1989), 도하 이슬람 미술관(2008) 등 50개가 넘는 프로젝트를 설계했다. 브리태니커는 그의 양식을 대담한 기하학적 구성과 대비가 풍부한 재료가 특징인 국제주의 양식의 확장으로 설명하며, 그는 1983년 프리츠커 건축상을 받았다.


삶의 장면들

루브르 피라미드를 설계하면서 페이는 처음에는 반사율이 약간 있는 유리를 검토했으나, 옛 건물들의 색이 달라 보이지 않도록 유리를 최대한 투명하게 만들기로 했다. 건축가 마이클 플린에 따르면 그는 금속 프레임도 주변 지붕의 색에 맞추기를 원했고, 그래서 주변 건물에 쓰인 11가지 회색 가운데 어느 것을 고를지를 두고 팀이 여러 차례 논의했다. 루브르 박물관은 이 초투명 유리를 개발하는 데 2년의 연구가 필요했다고 설명한다.

재료의 투명도와 색 같은 세밀한 시각적 요소에 세심하게 주의를 기울인 태도와 일치한다. 디테일 지향

클리블랜드의 로큰롤 명예의 전당 설계를 의뢰받았을 때 록 팬이 아니었던 페이는 처음에는 일을 거절했다. 마음을 바꾼 뒤에는 『롤링 스톤』 발행인과 함께 록 콘서트를 찾아다니며 준비했다고 『뉴욕 타임스』는 전한다. AP는 그가 이제 막 비틀스를 따라잡는 중이라고 털어놓았고 로큰롤의 뿌리를 조사했다고 보도한다.

낯선 주제를 설계하기 전에 먼저 배워 두는 습관과 일치한다. 호기심


전환점

1964년 재클린 케네디는 그의 사무실을 찾았다가 감명을 받아, 루이스 칸 등이 후보에 오른 가운데 페이에게 케네디 도서관을 맡겼다. 골드버거는 이 일이 그를 미국 건축가들의 선두로 끌어올렸다고 쓴다. 이후 케임브리지 부지를 둘러싼 정치적 반대로 사업은 수년간 지연되었고, 1976년 컬럼비아 포인트로 부지를 옮긴 뒤 페이와 동료는 설계를 '처음부터 다시' 시작했다. 도서관은 1979년 10월 20일 헌정되었다.

부지 변경과 재설계를 거치면서도 오래 걸리고 얽힌 사업을 끝까지 이끌어 간 태도와 일치한다. 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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