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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Jose San Juan / City of Toronto, 13 September 2010, City of Toronto Archives, Fonds 219, Series 2311, File 2969, Item 89 (cropped from the original) · City of Toronto Archives, Fonds 219 > Series 2311 > File 2969 > Item 89, 'Frank Gehry, Viljo Revell Centenary reception: Council Chamber, City Hall' (1 colour JPG; photographer Jose San Juan, City of Toronto Protocol Services Photo/Video Section; 13 September 2010), original 1080 x 718 pixels as served by Wikimedia Commons ('Frank Gehry, Viljo Revell Centenary reception, 2010 (S2311 fl2969 it0089).jpg', uploaded 6 December 2025, the image Wikidata uses for him). Rights: the Archives' record gives Access Conditions 'OPEN - No restrictions on these government records' and Copyright 'held by the City of Toronto', and its Copyright page (code G-CC) reads 'Copyright is held by the City of Toronto. You do not need permission to use the work for any purpose.' No conflicting notice was found on the Archives' page. The frame was cropped to a 574 x 718 portrait region around his face at original pixel scale (offset 10 px from the left edge); no resampling, never upscaled. It shows him speaking at a lectern in a dark jacket, with a Toronto flag and sign behind him. · City of Toronto Archives: copyright held by the City of Toronto; no permission needed to use the work for any purpose

건축가 · 현대

프랭크 게리

1929–2025

주요 업적 분야

예술문화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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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특성


주요 업적

게리는 체인링크 울타리와 골함석 같은 파격적인 재료로 지은 건물들, 특히 산타모니카에 있는 자신의 집으로 먼저 널리 주목받았고, 1989년에는 프리츠커상을 받았다. 심사위원단은 그의 건축을 '신선할 만큼 독창적'이라고 평했다. 다른 건축가 두 명과 겨룬 설계 경쟁에서 따낸 빌바오 구겐하임 미술관(1997)은 그를 세계적인 인물로 만들었고, 비평가 로언 무어는 이 건물을 현대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건물이라고 부른다.

로스앤젤레스 필하모닉의 본거지인 월트 디즈니 콘서트 홀은 1987년 릴리언 디즈니의 기부로 시작되었다. 게리는 1988년 설계 경쟁에서 당선되었고, 스테인리스 스틸로 마감한 이 홀은 16년에 걸친 과정 끝에 2003년에 완공되었다. 그는 일본인 음향 설계자 도요타 야스히사와 함께 포도밭형 객석 구조의 연주홀을 설계했다. LA 필하모닉의 사무총장은 이 건물을 상징적인 명소라고 평했지만, 로스앤젤레스의 도시계획 평론가 샘 홀 캐플런은 도시를 향해 열려 있지 않다고 비판했다.

게리의 사무소는 곡면 형태를 실제로 지어내는 기반으로 디지털 모델링을 도입했다. 1991년부터 동업자 제임스 글림프의 제안으로 항공우주 소프트웨어 CATIA를 들여와 물리적 스터디 모델을 디지털 곡면으로 옮겼고, 한 학술 논문은 빌바오를 이 소프트웨어로 설계한 최초의 주요 건물이라고 평한다. 이후 사무소는 CATIA를 기반으로 한 '디지털 프로젝트' 플랫폼을 내놓은 게리 테크놀로지스를 세웠고, 이 플랫폼은 그의 설계 작품 밖의 프로젝트에도 쓰였다. 건설 전문지 엔지니어링 뉴스-레코드의 부고는 그의 건물이 시공사와 제작업체를 모델 기반의 시공 방식으로 이끌었다고 전한다.


삶의 장면들

월트 디즈니 콘서트 홀 설계 경쟁에서 당선된 뒤 건축가들은 다양한 음악가들에게 조언을 구했고, 게리의 팀은 기존 공연장과 대안 평면을 본뜬 축척 모델을 약 40개 만들었다. 이는 사무소가 기술적 쟁점을 더 잘 이해하게 하고 음향 설계자 나가타 미노루와 신뢰를 쌓는 데 도움이 되었다. 나가타는 당선안이 닮은 베를린 필하모니보다 콘세르트헤바우나 무지크페라인 같은 오래된 직사각형(슈박스) 홀이 더 나은 모델이라고 주장했고, 결국 음향 설계자들과 건축가들은 홀의 폭을 두고 절충했다.

여러 개의 실물 모델을 만들어 비교하며 작업하는 설계자의 모습과 일치하지만, 이 기록은 한 비평가가 사무소의 작업 과정을 전한 것이며 모델은 그의 팀이 만들었다. 실험 성향

2003년 6월 월트 디즈니 콘서트 홀에서 첫 전체 오케스트라 리허설이 열리기 몇 달 전, 게리는 어느 저녁 지휘자 에사페카 살로넨에게 집으로 전화를 걸어 아직 완공되지 않은 홀에서 당장 만나자고 청했다. 살로넨은 악장에게 바이올린을 가져오라고 했고, 악장은 두 사람 앞에서 바흐를 조금 연주했다. 6월 리허설에서 살로넨은 모차르트 '주피터' 교향곡의 첫 소절을 지휘하다 멈추고 그에게 '프랭크, 이대로 갑시다'라고 말했다.

완성되기 전의 홀에서 그곳에서 연주할 음악가들과 함께 소리를 확인한 설계자의 모습과 일치하지만, 이 일화는 살로넨의 증언을 뉴스위크 인물 기사가 전한 것이며 음향 설계는 음향 설계자 도요타 야스히사와 함께 진행되었다. 협업 성향


전환점

릭 스미스에 따르면 게리의 실물 모델과 2차원 도면을 본 시공업자들은 이 설계는 지을 수 없다고 말하는 경우가 많았다. 1991년 그의 사무소는 동업자 제임스 글림프가 IBM 컨설턴트 릭 스미스를 통해 들여온 CATIA를 쓰기 시작했는데, 제도사와 모델 제작자들의 반발이 컸다('저항이 아주 많았다'). 스미스는 디지털 모델에서 뽑은 단면 출력물을 모델 제작자들에게 건네 이를 바탕으로 모형을 만들게 하는 방식으로 이를 우회했고, 게리는 결과물을 직접 검토해 손으로 수정했다. 이 소프트웨어로 설계된 빌바오는 건축에서 CATIA를 대규모로 성공시킨 첫 사례였다고 메트로폴리스는 전한다.

직접 다루지 않는 도구를 중심으로 사무소의 작업 방식을 다시 짠 대표자의 모습과 일치하지만, 자료들은 소프트웨어를 들여온 공을 글림프와 스미스에게 돌린다. 적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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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