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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Jay Dixit, 23 September 2025, CC BY-SA 4.0, cropped and downscaled from the original · Wikimedia Commons, 'Bong Joon Ho at the Busan Film Festival in 2025.jpg' -- photograph by Jay Dixit, 'Own work' uploaded by the photographer on 23 September 2025 (recorded capture time 23 September 2025, 09:11) with the description 'Bong Joon Ho at the Busan Film Festival in 2025' and the categories Bong Joon-ho and 'WikiPortraits at 2025 B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 published by the photographer under CC BY-SA 4.0 (licence template naming his own work) with no restriction template. Original 2400 x 3000 pixels; a 1760 x 2200 region around his head and shoulders was cropped from it and downscaled once to 960 x 1200 (never upscaled). · CC BY-SA 4.0

영화감독 · 현대

봉준호

b. 1969

주요 업적 분야

예술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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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특성


주요 업적

『기생충』(2019)은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을 받았고, 브리태니커에 따르면 외국어 영화로는 처음으로 아카데미 작품상을 받았다. 2020년 시상식에서 이 영화는 작품상(제작자 곽신애와 봉준호), 감독상(봉준호), 각본상(봉준호와 한진원), 국제영화상(대한민국) 등 네 개 부문을 받았다.

1980년대 중반의 실제 미제 살인 사건을 다룬 연극을 바탕으로 한 『살인의 추억』(2003)은 크게 흥행했고 국내 여러 영화상을 받았다. 한강에 나타난 괴물을 그린 『괴물』(2006)은 브리태니커에 따르면 한국 박스오피스 기록을 세웠고 칸 영화제에서 호평을 받았다.

그는 프랑스 그래픽 노블을 원작으로 한 영어 영화 『설국열차』(2013)로 영어권 영화에 발을 들였다. 브리태니커는 이 영화가 폭넓은 국제 관객과 평단의 호평을 얻었다고 쓴다. 『옥자』(2017)는 칸 영화제에서 상영되며 최고상을 두고 경쟁했고, 『미키 17』(2025)은 그의 세 번째 영어 장편이다.


삶의 장면들

프로덕션 디자이너 이하준은 디진(Dezeen)에서 봉준호가 『기생충』 각본을 쓰며 그려 둔 간단한 평면도를 보여 주었고, 건축 양식은 자신에게 맡기되 앞마당만은 꼭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말했다. 이하준은 봉준호의 각본이 장면 속 모든 배우의 움직임을 적어 두기 때문에 설계에서 동선(블로킹)이 우선이었고, 주방에서 지하 벙커로 내려가는 구간은 배우들의 숨결을 담기 위해 끊지 않고 찍고 싶다는 감독의 뜻에 따라 하나의 세트로 지었다고 설명했다.

촬영에 들어가기 전에 영화의 공간과 카메라 움직임을 미리 설계하는 태도와 일치한다. 계획 지향

공동 각본가 한진원은 AnOther와의 인터뷰에서, 『설국열차』의 제작부 스태프였던 자신에게 『옥자』를 찍던 봉준호가 쓰다 만 트리트먼트를 건네며 처음에는 석 달 동안 조사해 달라고 했다고 말했다. 한진원은 가사도우미, 과외 교사, 운전기사를 만나 이야기를 들었고, 봉준호의 피드백을 반영해 이야기를 세 가지 버전으로 썼으며, 『옥자』 이후 두 사람이 각본의 후반부를 함께 마무리했다. 그는 봉준호가 자신에게 선생님 같은 사람이었다고 표현했다.

경험이 적은 협업자에게 실질적인 창작 작업을 맡기고 피드백으로 이끌어 가는 태도와 일치한다. 협업 성향


전환점

브리태니커에 따르면 봉준호의 첫 장편 『플란다스의 개』(2000)는 호평을 받았지만 크게 주목받지는 못했다. 다음 작품 『살인의 추억』(2003)은 큰 흥행을 거두었다. 센스 오브 시네마는 봉준호가 송강호의 출연이 이 영화의 제작비 마련에 도움이 되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하며, 『기생충』을 두 사람이 함께한 네 번째 영화로 꼽는다.

믿을 수 있는 협업자를 중심으로 작품을 꾸려 가는 태도와 일치한다. 협업 성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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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